율무 소개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프트웨어를
뛰어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통해 만듭니다.
노후된 SI와 외주 업계를 AI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기존 SI 방식과 외주 소프트웨어 제작은 느리고 비효율적일 뿐 아니라, 결과물의 사용성도 떨어집니다.
율무는 AI 플랫폼을 개발하여 다양한 산업의 문제에 빠르고 정교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I 시대의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뛰어난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합니다.
AI, 개발, UX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임원진이 이끄는 SW 회사가 많은 가운데, 율무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된 드문 사례입니다.
컬럼비아 대학원, 서울대학교, 센드버드,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AI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온 권태안 대표가 창업하여, 한국 기업 SW에 실질적인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프로젝트를 찾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기술이 부족해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율무는 그런 개인,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가치 있는 프로젝트에 있어 율무는 예산보다 방향과 진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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